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미포조선 임금협상 타결, 노사 잠정합의안 조합원 61% 찬성으로 가결

전찬휘 기자 breeze@businesspost.co.kr 2023-09-13 14:2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미포조선 임금협상 타결, 노사 잠정합의안 조합원 61% 찬성으로 가결
▲ 현대미포조선 노동조합은 13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놓고 찬반투표를 실시했으며 조합원 1815명 가운데 1750명의 투표 참여와 1075명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울산에 위치한 현대미포조선 본사 야드 전경이다. <현대미포조선>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미포조선 노사가 임금협상을 마무리지었다.

현대미포조선 노동조합은 13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놓고 찬반투표를 실시해 조합원 1815명 가운데 1750명의 투표 참여와 1075명의 찬성(투표자 대비 찬성률 61.4%)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현대미포조선 노사는 11일 제21차 교섭에서 △기본급 12만7천 원(호봉승급분 포함) △경영목표달성 격려금 200만 원 △노사화합 격려금 200만 원 △상품권 50만 원 지급 등에 합의했으며 △노사 제도개선위원회 운영 △사내 협력사 경력직 채용확대 등에도 뜻을 모았다.

5월 노사 상견례 이후 약 4개월 만에 교섭을 마무리한 현대미포조선은 조만간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열 예정이다.

현대미포조선 관계자는 “공정 안정화가 중요한 상황 속에서 노동조합과 조합원들이 이해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교섭이 마무리된 만큼 전 임직원이 실적개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전찬휘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