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의에 아이오닉 전기차 지원

전찬휘 기자 breeze@businesspost.co.kr 2023-09-03 13:24: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의에 아이오닉 전기차 지원
▲ 현대차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제43차 아세안 정상회의에 전기차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를 총 346대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자카르타 모나스 광장 독립기념탑 앞에 서있는 현대차 아이오닉 5과 아이오닉 6이다. <현대자동차>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가 제공한 전기차들이 아세안(ASEAN) 정상회의 현장을 달린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제43차 아세안 정상회의에 전기차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를 총 346대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제43차 아세안 정상회의에는 동남아시아 주요 10개국이 참여해 ‘아세안의 중요성: 성장의 중심’을 주제로 △친환경 인프라 △디지털 전환 △창조 경제와 금융 등에 대해 논의한다.

현대차는 행사 기간 의전과 긴급 상황 등 행사 운영 전반에 걸쳐 활용될 아이오닉 5를 272대 지원하고 대표단 배우자의 의전 차량으로 활용될 아이오닉 6는 74대 지원한다.

현대차는 참가국 대표단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24시간 긴급 서비스와 방문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국 정상 등 대표단 차량 운행을 책임지는 인도네시아의 대통령 경호부대를 대상으로 차량 기능과 운전 교육을 실시한다.

현대차는 5월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Labuan Bajo)에서 개최된 제42회 아세안 정상회의에는 주요인물과 배우자 의전을 위해 117대의 아이오닉 5를 지원했다. 

지난해 G20 발리 정상회의에도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87대, G80 전동화 모델 롱휠베이스 44대, 현대차 아이오닉 5 262대 등 총 393대의 차량을 지원한 바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세안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차량을 지원하고 의장국인 인도네시아 정부와의 협력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는 인도네시아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시대를 열고 인도네시아 국민에게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전찬휘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