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건설 인건비 가파른 상승, 하반기 적용 평균임금 전년 대비 6.71% 올라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09-01 11:02: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반기 건설현장에 적용될 하루 임금이 7%가량 오를 것으로 보인다.

1일 대한건설협회가 발표한 ‘2023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에 따르면 5월 기준 127개 직종의 하루 평균임금은 26만5516원으로 집계됐다.
 
건설 인건비 가파른 상승, 하반기 적용 평균임금 전년 대비 6.71% 올라
▲ 2023년 하반기 적용될 건설노동자 하루 평균임금이 26만5516원으로 책정됐다. 사진은 8월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제2합동청사 확장 건설현장 건설노동자들 모습. <연합뉴스>

1년 전인 2022년 5월 하루 평균임금 24만8819원보다 6.71% 높아진 것이다. 2022년 9월 25만5426원과 비교하면 3.95% 올랐다.

평균임금 현황을 직종별로 살펴보면 일반공사직종 하루 평균임금은 25만3310원으로 1년 전보다 6.88% 상승했다.

광전자직종 하루 평균임금은 40만6117원, 문화재직종은 30만9641원으로 각각 6.95%, 8.13% 높아졌다.

원자력직종 건설노동자의 하루 평균임금은 24만2393원으로 1.18% 올랐다. 기타직종 하루 평균임금은 26만4351원으로 4.5% 상승했다.

이번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통계는 전국 공사현장 2천여 곳을 대상으로 5월 건설노동자 임금을 조사, 집계한 것이다. 9월1일부터 건설공사 원가계산에 평균임금을 적용할 수 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