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5대 금융지주와 ESG 교육과정 개설 위한 업무협약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8-31 17:34: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감원, 5대 금융지주와 ESG 교육과정 개설 위한 업무협약
▲ (왼쪽부터)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이복현 금감원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이석준 NH금융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31일 ‘금융권 ESG 교육과정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과 5대 금융지주가 ESG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협력한다. 

금융감독원은 31일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지주)와 ‘금융권 ESG 교육과정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이화여대와 공동으로 국제 콘퍼런스와 청년 채용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등이 참석했다. 

금감원과 5대 금융지주는 ESG 금융 활성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ESG 금융상품 개발, 기업 공시, 기후리스크 관리, 통상 분야 등에 대한 전문가 양성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들은 올해 안으로 세부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금융회사 직원 외 중소기업 직원에게도 문호를 개방해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에 기여할 계획을 세웠다. 

국제 콘퍼런스에서는 글로벌 금융사, NGO(비정부기구), 금감원, 이화여대, KB금융그룹의 핵심 인사들이 녹색금융 관련 취급사례와 국제 동향 및 대응전략을 소개했다.

청년 채용설명회에서는 청년들을 위한 채용설명회와 함께 미래금융 아이디어 경진을 위한 ‘A.I. Challenge’ 대회도 열렸다.

이복현 원장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고 있는 바로 지금, 금융권의 녹색금융 활성화 노력이 필요하다”며 “ESG 공시기준을 마련하는 등 국내 금융권에서 녹색금융이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839만 원대에서 상승 흐름, 솔라나 기반 가상화폐 결제 인프라서 자산 탈..
이재명 "집값 폭락 대비 주택 대량매입 시스템 준비 중" "망국적 부동산 투기 반드시 ..
경제부총리-이형일 법무장관-김승원 국토장관-홍지선 6개 부처 개각, 청와대 AI수석 이해민
롯데건설 현대건설 컨소시엄 1.4조 규모 안양 공공재개발 수주, 단지 이름 '트레비스타..
게임스컴 2026서 삼성전자 '플레이갤럭시 컵 월드 파이널' 열어, 갤럭시 게이밍 성능..
[오늘Who] 한은 총재 신현송 "원화 이제 면역력 갖춰, 미국 금리 흐름에 기계적으로..
[오늘Who] 신한금융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개최, 진옥동 기관투자자들에게 직접 중장..
한화그룹 '우주 콘퍼런스' 열어, "한국판 스페이스X 필요 공감대 이뤘다"
삼성물산 2810억 규모 마포한강삼성 리모델링 수주, 새 이름 '래미안 라시에르 한강'..
코스피 흔들리자 서학개미 다시 늘어난다, RIA는 '시들' 미국 ETF는 '인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