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5대 금융지주와 ESG 교육과정 개설 위한 업무협약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감원, 5대 금융지주와 ESG 교육과정 개설 위한 업무협약
▲ (왼쪽부터)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이복현 금감원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이석준 NH금융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31일 ‘금융권 ESG 교육과정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과 5대 금융지주가 ESG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협력한다. 

금융감독원은 31일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지주)와 ‘금융권 ESG 교육과정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이화여대와 공동으로 국제 콘퍼런스와 청년 채용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등이 참석했다. 

금감원과 5대 금융지주는 ESG 금융 활성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ESG 금융상품 개발, 기업 공시, 기후리스크 관리, 통상 분야 등에 대한 전문가 양성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들은 올해 안으로 세부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금융회사 직원 외 중소기업 직원에게도 문호를 개방해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에 기여할 계획을 세웠다. 

국제 콘퍼런스에서는 글로벌 금융사, NGO(비정부기구), 금감원, 이화여대, KB금융그룹의 핵심 인사들이 녹색금융 관련 취급사례와 국제 동향 및 대응전략을 소개했다.

청년 채용설명회에서는 청년들을 위한 채용설명회와 함께 미래금융 아이디어 경진을 위한 ‘A.I. Challenge’ 대회도 열렸다.

이복현 원장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고 있는 바로 지금, 금융권의 녹색금융 활성화 노력이 필요하다”며 “ESG 공시기준을 마련하는 등 국내 금융권에서 녹색금융이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AI 인류 멸망론'에 앤트로픽 CEO "AI 개발속도 늦춰야", 오픈AI·구글 AI ..
내년 비거주 1주택 종부세 늘어난다, '시가 43억' 기준 429만 원 더 내야
5대 금융지주 연말 임기만료 CEO 54명, KB금융발 깜짝 세대교체 이어질지 주목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신고 7만1440건으로 3배 증가, 해외직구 늘어난 탓
6년간 사이버 침해사고 8500여 건 발생, 피해기업 80% 이상이 중소기업
샌디스크 한국 엔지니어 채용 확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인재 노린다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금투세 도입할지는 시장 충분히 안정된 후 검토"
서울 아파트값 83주 연속 상승, 오세훈 "상승률이 노무현·문재인 정부 넘어서"
올해 20대 취업자 감소 외환위기 이후 최대, 30대는 5년 연속 증가세
개인투자자 9월 들어 '삼성잔자 SK하이닉스' 주식 매도 전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