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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소상공인연합회와 협약, 소상공인과 동반성장 위해 300억 지원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3-08-31 17: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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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가 소상공인과 동반성장을 위해 3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카카오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상공인연합회 본부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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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택
카카오 대표이사(왼쪽)와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상공인연합회 본부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카카오>
카카오와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실질적 지속적 방안을 마련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소상공인 디지털 지원센터 설립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수해, 화재 등의 재난 발생 시 소상공인에 대한 사회 안전망 구축 △소상공인 정책 홍보 영상 등 콘텐츠 제작과 행사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한 디지털 전환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카카오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 동안 모두 3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카카오가 2022년 4월 발표한 지속 가능 성장 방안에 따라 향후 5년 동안 총 3천억 원 규모의 상생기금을 조성하겠다고 한 약속에 따른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은택
카카오 대표이사와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홍은택
대표는 "지역 단위의 소상공인이 더욱 강한 디지털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갖춘 체계적 지원에 중점을 두고 꾸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희 회장은 "디지털 전환과 관련한 소상공인의 현실과 눈높이에 부합하는 전문교육과 상담, 네트워크 공간 지원 등의 종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지원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소상공인의 디지털 변화 적응력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충희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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