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국민·기업·농협은행, 금융위 '지역 재투자' 평가서 최우수 등급 받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8-31 17:07: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이 금융당국의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지역재투자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2023년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 결과를 확정했다. 
 
국민·기업·농협은행, 금융위 '지역 재투자' 평가서 최우수 등급 받아
▲ 금융위원회가 30일 2023년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 결과를 확정했다.

지역재투자 평가제도는 지역에서 예·적금을 수취하는 금융회사가 지역경제 성장을 지원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금융당국은 2020년부터 평가를 실시해 왔다.

금융당국은 금융회사의 지역 내 자금공급, 중소기업 지원, 서민대출 지원, 금융인프라 현황과 코로나19 관련 금융지원 노력 등 지역금융지원 전략 등을 평가하고 최우수, 우수, 양호, 다소미흡, 미흡 등 5등급으로 평가 결과를 부여한다. 

시중은행 가운데서는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최우수 등급을 취득한 평가지역 수는 NH농협은행(10개), IBK기업은행(6개), KB국민은행(5개), 하나은행(3개), 신한은행(1개) 등 순이다.

지방은행 가운데서는 BNK부산은행, 광주은행, BNK경남은행에 최우수 등급이 부여됐다.

지방은행은 본점 소재지 및 인근 지역에서 우수한 자금공급 실적, 금융 인프라 등으로 모두 ‘최우수’ 또는 ‘우수’ 등급을 받았다.

상호저축은행 중에서는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대신저축은행과 JT친애저축은행에는 우수 등급이 매겨졌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은 2개 지역, JT친애저축은행은 1개 지역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방은행은 본점 소재지 및 인근 지역에서 우수한 자금공급 실적, 금융인프라 등으로 모두 ‘최우수’ 또는 ‘우수’ 등급을 시현했다.

금융위는 “앞으로도 지역재투자 평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기관들과 협의를 계속하고 평가 타당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