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푸본현대생명 3925억 규모 유상증자, 지급여력비율 안정적 유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08-30 16:11: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푸본현대생명이 3925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마쳤다.

푸본현대생명은 24일 이사회를 열어 3925억 원의 유상증자를 애초 계획했던 9월 말에서 한 달 앞당기기로 의결하고 관련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푸본현대생명 3925억 규모 유상증자, 지급여력비율 안정적 유지
▲ 푸본현대생명이 3925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30일 마쳤다고 밝혔다.

푸본현대생명은 올해 상반기와 이번 유상증자를 포함해 모두 5705억 원 규모의 자본확충으로 3분기 말 지급여력비율(K-ICS)은 170%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푸본현대생명은 올해부터 도입된 새 국제회계제도에 맞춰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높이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퇴직연금을 비롯한 각 판매채널에서 효율성을 높이고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을 세워뒀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인 대만 푸본생명이 한국 보험시장 규제 변화에 대한 이해와 시장 상황의 빠른 대처를 위한 안정적 경영 지원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실경영과 효율성 제고로 보험계약마진(CSM)을 확대하는 한편 지급여력비율(K-ICS)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이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