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옥스팜코리아 인제군, 빈곤 여성 소녀 위한 기부행사 '옥스팜워크' 참가자 모집"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8/20230828170016_160299.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옥스팜워크는 세계의 빈곤층 여성과 소녀를 돕기 위한 기부 캠페인이다. 올해 다시 대면행사로 전환된 옥스팜워크에는 홍보대사인 배우 이하늬 씨가 함께 참여한다. <옥스팜코리아></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비즈니스포스트]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코리아가 '배우 이하늬와 함께 하는 기부캠페인'을 연다.<br />
<br />
옥스팜코리아는 28일 인제군과 함께 가난으로 꿈을 잃은 전 세계 빈곤층 여성과 소녀를 돕기 위한 기부 캠페인인 ‘2023 옥스팜워크(OXFAM WALK)’를 10월1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br />
<br />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옥스팜워크는 참가자들이 10km를 걸으며 지구 반대편 빈곤층 여성과 소녀들이 깨끗한 물을 구하기 위해 매일 걷고 있는 ‘생존의 거리’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는 캠페인이다.<br />
<br />
스포츠 이벤트가 아닌 기부 행사로 참가비1인당 2만5천 원인 참가비 전액은 물, 위생, 교육을 포함한 전 세계 여성과 소녀의 권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br />
<br />
옥스팜워크는 2019년 첫 행사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는 비대면으로 진행됐다.<br />
<br />
올해는 다시 오프라인 행사로 전환돼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이하늬 씨가 참가자들과 함께 강원도 인제 가을꽃축제장, 만해마을 및 용대리 일대를 걷는다. <br />
<br />
첫 행사에는 900여 명이 참가했고 이후 비대면으로 진행된 기부행사에도 매년 1천여 명이 참여해 현재까지 총 8823만여 원의 후원금이 모였다.<br />
<br />
지금까지 모인 후원금 전액은 전 세계 여성과 소녀들에게 전달되어 가난을 극복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사용됐다. <br />
<br />
이하늬 홍보대사는 "팬데믹으로 오랜 기간 각자 비대면으로 실천했던 기부 발걸음을 올해는 드디어 아름다운 인제에서 함께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가난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여성과 소녀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적과 희망의 발걸음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r />
<br />
옥스팜워크는 10월10일 낮 12시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