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검찰조사, "한국고객에게 사죄"

오은하 기자 eunha@businesspost.co.kr 2016-08-18 14:28: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토마스 쿨(51)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이 검찰에서 조사를 받았다.

요하네스 타머(61)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총괄대표가 검찰에 처음 출석한지 1주일 만이다.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검찰조사, "한국고객에게 사죄"  
▲ 토마스 쿨 폭스바겐 코리아 사장.
쿨 사장은 18일 피고발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두하면서 “현재 상황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한국 고객들에게 사죄 드린다”고 말했다.

쿨 사장은 폭스바겐의 배출가스량 조작 의혹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

폭스바겐 골프 1.4 TSI는 2014년 7월 배출가스 부적합판정을 받은 후 재인증 과정에서 임의조작된 엔진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인증서를 발급받았다.

검찰은 이런 인증서 조작과정에 독일 본사의 지시가 있었고 이를 쿨 사장과 타머 대표 등이 협의 후 결정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쿨 사장은 폭스바겐 북유럽 7개국 세일즈 총괄과 폭스바겐그룹 인도법인 기업전략을 담당했으며 2013년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이 됐다.

검찰은 쿨 사장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타머 대표와 2005~2013년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을 지낸 박동훈(64) 르노삼성차 사장에 대한 신병처리를 결정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오은하 기자]

최신기사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