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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반도체주 강세 속 장중 2520선 복귀, 코스닥도 900선 눈앞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8-24 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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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오르고 있다. 전날 미국 국채금리가 꺾인 점, 엔비디아 2분기 깜짝 실적 등이 국내증시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24일 오전 10시56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1.72포인트(0.87%) 상승한 2527.22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반도체주 강세 속 장중 2520선 복귀, 코스닥도 900선 눈앞
▲ 24일 코스피지수는 반도체주 중심으로 강세가 나타나면서 장중 상승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은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6.28포인트(1.05%) 상승한 2531.78에 장을 시작한 뒤 상승폭을 줄였다.

코스피시장에서 기관투자자가 1531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가 1189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하며 강세를 이끌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2565억 원어치를 홀로 순매도하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는 국채금리 진정과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 속 상승 마감했다. 현지시각으로 23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54%),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1.10%), 나스닥지수(1.59%)가 모두 올랐다. 

코스피시장에서 삼영(18.46%), 벽산(11.76%), KTcs(9.34%) 등 종목 주가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대체로 오르고 있다.

전날 미국 반도체기업 엔비디아 깜짝 실적에 힘입어 삼성전자(1.79%), SK하이닉스(5.86%), 삼성전자우(1.65%) 등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상대적으로 많이 오르고 있다. 인공지능(AI) 모멘텀이 부각되면서 네이버(3.02%) 주가도 3%대 상승세다.

이 밖에 삼성바이오로직스(0.52%), 포스코(POSCO)홀딩스(0.54%), 현대차(0.11%) 주가도 강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19%), LG화학(-0.36%) 주가는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5.33포인트(1.74%) 상승한 898.20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가 1064억 원어치, 기관투자자가 447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1416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이날 상장한 시큐레터(78.33%) 주가가 70%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테라사이언스(29.92%), 삼천당제약(29.86%), 테라사이언스(29.92%) 주가가 상한가까지 올랐으며 삼천당제약(29.86%), 티에프이(26.02%), 우리로(24.04%) 등 주가도 20% 이상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주요종목 주가가 일제히 오르고 있다. 

코스피 이전상장 추진소식이 전해진 포스코DX(4.13%) 주가가 4% 이상 오르고 있다. 에코프로(3.11%), 셀트리온헬스케어(3.45%) 주가도 3% 이상 오르고 있다.

이 외에도 에코프로비엠(0.93%), JYP엔터테인먼트(1.0%), HLB(1.78%), 에스엠(0.23%), 펄어비스(1.73%), 셀트리온제약(1.60%) 주가도 상승세다. 엘앤에프 주가는 전날과 같다.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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