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서울 신길15구역·사가정역 인근 포함 4곳 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 지정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08-24 08:44: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신길15구역, 사가정역 인근 등 4곳에 공공주택이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영등포 신길15구역, 중랑구 사가정역과 용마터널 인근, 은평구 녹번역 인근 등 모두 4곳(3900호)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신규 지정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신길15구역·사가정역 인근 포함 4곳 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 지정
▲ 서울 신길15구역, 사가정역 인근 등 4곳이 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됐다. 사진은 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대상지. <국토교통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노후 도심지역에 용적률 등 혜택과 공공시행 방식을 적용해 절차를 단축하고 신속히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서울 영등포 신길15구역 저층주거지 10만5058㎡ 일대에서 2300호를 공급한다. 서울 중랑구 사가정역 인근 2만8138㎡에서는 942호, 용마터널 인근 1만8904㎡ 지역에는 486호를 공급한다.

서울 은평구 녹번역 인근 역세권 5581㎡ 일대에는 주택 172호를 공급한다.

이들 4개 지구는 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 지정일로부터 14일 동안 의견청취를 거친다. 그 뒤 주민 3분의 2(토지면적 2분의 1) 이상 동의를 얻어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본 지구지정 절차를 밟게 된다.

국토부는 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 후보지 37곳에 관해서도 지자체와 용적률 등 도시계획규제 완화 수준 등을 조속히 검토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박재순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도심복합사업은 주민동의를 바탕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의견수렴 절차를 강화하겠다”며 “주민들이 시공사를 선정하는 과정에서도 시공·설계업체에 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