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KB국민은행 압수수색, 직원 미공개정보 이용 부당이득 혐의 관련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8-23 16:41: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KB국민은행 직원들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와 관련해 KB국민은행을 압수수색했다.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수경)은 23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사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금감원 KB국민은행 압수수색, 직원 미공개정보 이용 부당이득 혐의 관련
▲ 금감원은 23일 직원들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와 관련해 KB국민은행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금감원은 각종 서류, PC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해 직원들이 미공개 정보를 취득한 방식과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이를 전파했는지 등을 확인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은 KB국민은행 증권대행부서 소속 직원들의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불공정거래 혐의에 대해 증권선물위원장 긴급조치(패스트 트랙)로 검찰에 통보했다.

연루 직원들은 2021년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61곳 상장사의 무상증자 업무를 대행하는 과정에서 무상증자 규모 및 일정에 관한 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본인과 가족 명의로 해당 종목 주식을 매수해 127억 원 규모의 부당이득을 챙겼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HD건설기계 통합 출범 광고 조회수 1억뷰 돌파, 영화 '트랜스포머' 모티브
CU '밸런타인데이' 공략, 스누피·포켓몬 포함 인기 캐릭터 '레트로' 굿즈 선봬
새마을금고 지난해 정책자금대출 4천억 공급, 김인 "금융취약계층 지원 확대"
공정위 SPC 계열 비알코리아에 과징금 3억 부과, "가맹점주 동의 없이 판촉"
CJ온스타일 '1700만 원' 초고가 스위스 여행 상품 흥행, 설 연휴 추가 편성
1월 수출액 658억5천만 달러로 34% 증가, 반도체 2배 뛰며 8개월 연속 확대
KB금융 'K엔비디아' 육성 위한 1600억 규모 펀드 결성, "생산적금융 속도"
이마트24 생리대 '1+1' 할인행사, 28일까지 최대 63% 할인
HD현대중공업, 외국인 근로자에 최대 1억까지 저리로 전세자금 대출 지원
LG디스플레이 협력사 초청 신년 모임, 정철동 "신뢰 바탕으로 함께 성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