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미국 공보험 이어 사보험 처방집에 '베그젤마' 등재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8-23 15:35: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미국에서 다수의 주요 사보험사들과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바이오 복제의약품)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최근 미국 상위 5개 보험사(가입자 수 기준) 가운데 한 곳을 포함한 10여 곳의 사보험사 처방집에 베그젤마 등재를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 미국 공보험 이어 사보험 처방집에 '베그젤마' 등재
▲ 셀트리온헬스케어가 23일 미국에서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사진)의 미국 사보험사 처방집에 등재를 마쳤다고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올해 4월 미국 공보험 처방집에 등재된 이후 현재까지 미국 전체 인구의 약 30%를 장악했다.

처방집에 등재된다는 것은 보험사가 사용해도 좋다고 인정한 약이라는 의미로 사보험 중심의 미국 제약시장 특성상 보험사나 처방약급여관리회사의 처방집에 등재됐는지 여부가 판매에 영향을 미친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여러 보험사들과 협상을 긍정적으로 진행 중인 만큼 내년 초까지 60% 이상까지 장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미국에서 현지 법인을 통해 직접 판매하는 첫 번째 제품인 베그젤마가 출시 초반 공보험 등재에 이어 다수의 주요 사보험사들과 연달아 계약에 성공했다”며 "현재 주요 채널들과 진행 중인 협상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통해 미국 바이오시밀러 산업 내 영향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