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수산주 일본 오염수 방류 임박에 장중 일제히 상승, CJ씨푸드 사조씨푸드 급등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8-22 11:10: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수산업 관련 종목의 주가가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가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수산주 일본 오염수 방류 임박에 장중 일제히 상승, CJ씨푸드 사조씨푸드 급등
▲ 일본 오염수 방류가 코앞까지 다가오자 22일 장중 CJ씨푸드 등 수산업 종목 주가가 오르고 있다. <네이버지도>

22일 오전 11시00분 코스피시장에서 CJ씨푸드는 주가가 전날보다 19.65%(625원) 높은 38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사조씨푸드(19.12%), 동원수산(15.41%), 신라에스지(11.22%), 한성기업(7.84%), 사조오양(4.94%), 동원산업(2.53%), 사조대림(2.29%) 주가도 모두 오름세다.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회의를 열고 이르면 24일부터 오염수를 방출할 것을 결정했다.

방류는 약 30년 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방류에 앞서 수산업 관련 종목에 대한 투자심리가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대우건설 다시 힘 실린 오너경영 체제, 김보현 가덕도·원전으로 반등 총력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러시아 원유 공급망도 우크라이나와 전쟁에 타격, 한국 수입 길 열려도 효과 미지수
[현장] 금호석유화학 주총서 자사주 처분 규정 마련, '경영권 분쟁' 수면 아래로
신한금융 진옥동 '일류신한' 뚜렷해진 방향성, 2기는 남보다 2배 빨리 달린다
에코프로 송호준 "전고체·소듐 등 차세대 양극재 상용화 앞당길 것"
엔씨소프트 주총서 사명 '엔씨'로 변경 의결,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업 확장"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