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게임사 미투젠 320억 들여 고스트스튜디오 인수, 콘텐츠기업 도약 추진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3-08-21 11:10: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게임사 미투젠이 종합콘텐츠기업 도약을 추진한다.

미투젠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엔터테인먼트 회사 고스트스튜디오의 지분 100%를 약 320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게임사 미투젠 320억 들여 고스트스튜디오 인수, 콘텐츠기업 도약 추진
▲ 게임사 미투젠이 엔터테인먼트 회사 고스트스튜디오를 인수한다. 게임 이외의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미투젠 사무실 내부. <미투젠>

인수대금 가운데 124억 원은 현금으로 내며 나머지 196억 원은 자사주 160만여 주를 활용하기로 했다.

미투젠은 10월4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회사 이름을 고스트스튜디오로 변경하는 안건도 승인했다.

미투젠이 고스트스튜디오를 인수합병하는 이유는 게임 이외의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서다.

고스트스튜디오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네임'을 제작한 최명규 대표가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다. 현재 소속 배우로는 주원, 이다희, 김옥빈, 권나라, 김성오, 박주미 등 44명이 있다.

손창욱 미투젠 의장은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미투젠은 게임과 웹툰 사업을 비롯해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K콘텐츠를 고스트스튜디오 이름으로 제작하면서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