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베트남 진출 30주년 기념행사 열어, 베트남 지역에 50개 지점 운영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8-20 14:43: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 베트남 진출 30주년 기념행사 열어, 베트남 지역에 50개 지점 운영
정상혁 신한은행 은행장(왼쪽 여섯 번째)이 18일(현지시각) 베트남 호치민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신한은행 베트남 진출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은행>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이 베트남 진출 30주년 축하 기념행사를 열었다. 

신한은행은 지난 18일(현지시각) 베트남 호치민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베트남 진출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한-베 수교 이듬해인 1993년에 대표 사무소를 설립해 한국계 금융사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했고 2009년에는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을 설립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이후 2011년 신한비나은행, 2017년 ANZ은행 리테일 부문 등을 인수합병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올해 4개 지점을 추가로 개설하는 등 베트남 지역의 금융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외국계 은행 중 가장 많은 50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이번 30주년 기념행사에 정상혁 신한은행 은행장과 고객들, 협력회사 및 베트남 중앙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의 베트남 진출 30주년을 계기로 베트남 사회에서 더욱 신뢰받는 금융회사로 성장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고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