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경찰, '철근누락' 아파트 사태 관련 한국토지주택공사 진주 본사 압수수색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08-16 14:09: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경찰이 ‘철근누락’ 아파트 사태와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16일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경남 진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등 4곳에 수사관 16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 '철근누락' 아파트 사태 관련 한국토지주택공사 진주 본사 압수수색
▲ 경찰이 ‘철근누락’ 아파트 사태와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광주 선운2지구 아파트의 전단보강근 누락 수사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압수수색 대상은 토지주택공사 진주 본사와 광주·전남본부, 설계업체, 구조안전진단 용역업체 등이다.

경찰은 토지주택공사 진주 본사에서는 건설안전처와 주택구조견적단 사무실의 자료 등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지주택공사는 앞서 4일 지하주차장 전단보강근 누락이 확인된 아파트 15개 단지의 설계·시공·감리업체와 관련자에 관한 경찰수사를 의뢰했다. 

광주 경찰은 15개 단지 가운데 광주 선운2지구 사건을 배당받았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