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한화갤러리아 김동선, 강원 감자 산지서 파이브가이즈 원재료 생산현장 실습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3-08-16 08:54: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갤러리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87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선</a>, 강원 감자 산지서 파이브가이즈 원재료 생산현장 실습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오른쪽)이 2일 강원도 평창군 감자 산지를 찾아 파이브가이즈의 대표 메뉴인 프라이즈(감자튀김)의 원재료 생산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
[비즈니스포스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햄버거 프랜차이즈 파이브가이즈와 관련해 두 번째 현장경영에 나섰다.

한화갤러리아는 김 본부장이 2일 강원도 평창군 감자 산지를 찾아 파이브가이즈의 대표 메뉴인 프라이즈(감자튀김)의 원재료 생산과정 전반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본부장의 농가 방문은 식재료 품질과 생산과정 전반을 살피는 동시에 한국 파이브가이즈와 협업하고 있는 지역 농가와 교류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김 본부장은 이날 품질 점검은 물론 지역 농민과 함께 감자 수확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그는 3시간가량 감자 수확에 참여한 뒤 “직접 경험해보니 많은 땀과 노력이 들어간다는 걸 알게 됐다”며 “다른 외식 브랜드와 달리 파이브가이즈는 대한민국 땅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감자를 쓰고 있는데 무엇보다 지역 농민들과 상생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이 생산현장에 직접 참여한 것은 4월 홍콩에서 파이브가이즈 조리 실습에 참여한 뒤 이번이 두 번째다.

한국 파이브가이즈는 식재료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주 3회 이상 전국에서 새 감자를 받아 사용하고 있다. 오픈 초기에는 전남 보성 감자를 사용했고 8월부터는 강원지역 300여 곳의 농가에서 감자를 공급받고 있다. 

한국 파이브가이즈를 운영하고 있는 한화갤러리아의 100% 자회사 에프지코리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농가와 협업을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에프지코리아는 “비용 절감 등 효율성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지역 상생이다”며 “고객들에게 신선한 음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브가이즈 2호점은 10월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문을 연다. 에프지코리아는 앞으로 5년 동안 국내에 15개 이상의 매장을 연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