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상반기 보수 5억 이상 증권사 CEO 쏟아져, 정일문 최현만 김익래 28억 이상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8-14 18:19: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과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이 상반기 28억 원대 보수를 받았다. 정 사장과 최 회장 외에도 증권업계에서는 상반기 보수 5억 원을 넘긴 CEO(최고경영자)가 여럿 나왔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일문 사장은 상반기 보수로 28억5902만 원을 받았다. 정 사장 보수는 급여 4억2380만 원, 상여 24억3522만 원 등으로 구성됐다.
 
상반기 보수 5억 이상 증권사 CEO 쏟아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415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일문</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22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현만</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335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익래</a> 28억 이상
▲ 14일 국내 주요 증권사 CEO의 상반기 보수가 공개됐다. 
사진은 여의도 증권가 거리. <연합뉴스>

정 사장은 상반기 한국투자증권에서 19억6151억 원을 수령한 김남구 회장보다 더 많은 보수를 받았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도 상반기 28억 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상반기 사내이사 가운데 최현만 회장, 이만열 사장, 김미섭 사장이 5억 원 이상의 보수를 받았다.
 
최현만 회장은 급여 8억3300만 원, 상여 20억23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 등 상반기 보수로 모두 28억5700만 원을 수령했다.

이만열 사장은 급여 2억800만 원, 상여 4억99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 등 7억800만 원을, 김미섭 사장은 급여 2억5천만 원, 상여 3억4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 등 5억5500만 원을 상반기 보수로 받았다.

김익래 다우키우그룹 전 회장도 상반기 28억 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지만 퇴직금이 포함됐다.

김익래 전 회장은 상반기 키움증권에서 보수로 28억9796만 원을 받았는데 퇴직소득이 22억6483만 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유진투자증권도 대표이사에 각각 5억 원이 넘는 보수를 줬다.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은 급여 5억 원, 상여 4억7천만 원 등 모두 9억7천 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고경모 대표이사 사장은 급여 1억7500만 원, 상여 3억8200만 원 등 상반기 보수로 5억5700만 원을 타갔다.

궈밍쩡 유안타증권 대표이사 사장도 상반기 보수가 9억 원이 넘었다. 궈밍쩡 대표는 상반기 보수로 9억4500만 원을 받았다. 보수는 급여 3억4800만 원, 상여 5억9700만 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병철 다올투자증권 대표이사 회장은 급여 8억99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 등 상반기 보수로 9억 원을 받았다.

SK증권, 삼성증권, 교보증권 등은 상반기 대표이사에게 7억 원대 보수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신 SK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급여 6억 원, 상여 1억87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200만 원 등 7억8900만 원을,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급여 4억3600만 원, 상여 2억3200만 원, 기타근로소득 9400만 원 등 모두 7억6200만 원을 상반기 보수로 수령했다.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급여 1억7600만 원, 상여 5억4800만 원 등 7억2400만 원을,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급여 1억6700만 원, 상여 5억4700만 원 등 7억14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급여 1억8800만 원, 상여 3억8300만 원 등 상반기 보수로 5억7100만 원을 받았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LG화학 재무위기 다급하다, CFO 차동석 LG에너지솔루션 지분 일부 매각 언제 꺼낼까
[씨저널] LG화학 석유화학 공급과잉 대비했는데, 신학철 '꾀 있는 토끼 굴 3개 파놓..
위기에 강했던 신학철 LG화학 비주력 사업 빠르게 매각, '구광모의 안목' 압박도 크다
'트럼프 효과'에 웃지도 울지도 못한 모나미, 송하경 '대표 문구 기업' 좋지만 뷰티 ..
[채널Who] 스트래티지 마이클 세일러 끝없는 베팅, 비트코인 '빚투' 성공할까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