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하이마트 외국인 관광객에게 부가세 바로 돌려준다, 1회당 50만 원까지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3-08-13 11:26: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하이마트 외국인 관광객에게 부가세 바로 돌려준다, 1회당 50만 원까지
▲ 롯데하이마트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제품 구매시 바로 부가세를 환급해주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롯데하이마트>
[비즈니스포스트] 롯데하이마트가 외국인 관광객이 부가세 부담 없이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내놨다.

롯데하이마트는 14일부터 전국 전체 오프라인 매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가세 즉시 환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은 제품을 살 때 여권만 제시하면 바로 부가세를 차감한 금액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환급을 받을 수 있는 최소 기준금액은 3만 원 이상, 환급 한도는 1회 거래당 50만 원 미만으로 각각 정해졌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일반적으로는 물건을 구매한 뒤 항만이나 도심의 환급 창구에서 별도로 절차를 거쳐야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회사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더욱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의 외국인 관광객 매출은 지난해 2분기 이후 꾸준히 늘고 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4배가량 증가했다. 모바일기기, 태블릿PC, 전기밥솥 등이 잘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