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바사 안재용 상반기 보수 37억 수령, 글로벌R&BD 대표 김훈 36억 받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3-08-11 14:05: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과 김훈 SK바이오사이언스 글로벌R&BD 대표가 코로나19 백신 상업화 등 공로를 인정받아 상반기 각각 30억 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11일 SK바이오사이언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안 사장은 36억5천만 원을, 김 대표는 36억 원을 수령했다.
 
SK바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675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재용</a> 상반기 보수 37억 수령, 글로벌R&BD 대표 김훈 36억 받아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김훈 SK바이오사이언스 글로벌R&BD 대표가 2023년 상반기 보수로 각각 36억5천만 원, 36억 원을 받았다.

안 사장은 급여 3억5천만 원과 상여 33억 원을 받았다. 상여는 2022년 성과에 대한 경영성과급 3억 원과 과거 3개년 경영성과에 대한 특별보상금 30억 원으로 나뉜다.

경영성과급 책정에는 2022년 매출 4567억 원과 세전이익 1421억 원 달성으로 영업이익률 37% 창출, 국내 최초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의 출시 및 상업화 성공, 미래 전략 ‘SKBS3.0’ 사업 가시화 등이 반영됐다.

특별보상금은 기업공개(IPO) 성공, 최근 재무성과, 위탁개발생산(CDMO)사업 및 자체개발 백신 출시 등 2020~2022년의 종합적인 경영성과를 기준으로 책정됐다.

김 대표는 급여 3억 원에 상여 33억 원을 가져갔다. 안 사장과 같은 이유로 경영성과급 3억 원과 특별보상금 30억 원을 받았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