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유동성 부족 중소기업·개인사업자 돕는다, 내년 말까지 사업 시행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8-09 11:29: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일시적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일시적 유동성 부족으로 대출연체가 발생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Re-Start 프로그램’을 내년 말까지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우리은행 유동성 부족 중소기업·개인사업자 돕는다, 내년 말까지 사업 시행
▲ 우리은행이 일시적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는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돕는다.

‘중소기업 Re-Start 프로그램’ 대상은 기업대출 30억원 이하이며 대출 연체기간 90일 미만인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이다.

이들을 △대출연장 △대출재약정 △분할상환유예(신규대환) △추가대출 등으로 정상화를 돕는 방식이다. 추가·신규대환 대출은 최장 3년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동성을 지원한다. 

개인사업자 지원사업 가운데서는 은행권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개인사업자 대출 119’가 있다. 

다만 우리은행은 119 사업 대상은 대출규모 10억 원 이하에 한정돼 있었기 때문에 ‘중소기업 Re-Start’ 프로그램’으로 10억 원 초과 30억 원 이하 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까지 지원대상을 넓힌 것은 우리은행 뿐이라고 설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려운 시기를 겪는 중소기업의 일시적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실질적 금융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