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공정위 철근 누락 아파트 하도급법 위반 조사, 13개 시공사 모두 조사할 듯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8-07 17:15: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공정거래위원회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공공아파트 건설공사에서 철근을 누락한 시공사들을 대상으로 하도급업체에 공사대금을 제대로 지급했는지 등을 살펴본다. 

7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공정위는 토지주택공사 공공아파트 부실시공과 관련해 시공사 조사에 착수했다. 
 
공정위 철근 누락 아파트 하도급법 위반 조사, 13개 시공사 모두 조사할 듯
▲ 공정위가 토지주택공사 공공아파트 부실시공과 관련해 15개 아파트 단지 시공사 13곳 조사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이날 에이스건설, 대보건설, 대우산업개발 사무실에 조사관을 보내 하도급위반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 

공정위는 앞서 국토부가 공개한 토지주택공사 발주 15개 아파트 단지 설계·건축과정에서 철근을 누락한 시공사 명단 13개 업체를 모두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15개 아파트 단지의 13개 대표 시공사는 대보건설, DL건설, 양우종합건설, 한라건설, 동문건설, 삼환기업, 이수건설, 남영건설, 한신공영, 효성중공업, 에이스건설, 대우산업개발, 태평양개발이다. 

공정위는 시공사가 하도급업체에 대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거나 추가 공사비를 입금하지 않아 부실설계·시공을 초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0' 이룰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