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에코프로에이치엔 주가 장중 20%대 급등, 2분기 실적과 신사업 기대감에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8-04 11:18: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코프로에이치엔 주가가 에코프로 그룹주 가운데 홀로 급등하고 있다. 2분기 실적과 더불어 신사업 기대감에 주가가 오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일 오전 11시10분 에코프로에이치엔 주가는 전날보다 27.08%(2만3100원) 급등한 10만8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에코프로에이치엔 주가 장중 20%대 급등, 2분기 실적과 신사업 기대감에
▲ 4일 장중 에코프로에이치엔 주가가 20% 이상 급등하고 있다. <에코프로에이치엔>

이날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전날보다 2.93%(2500원) 상승한 8만7800원에 장을 시작한 뒤 주가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같은 시각 지주사인 에코프로(-0.83%), 계열사인 에코프로비엠(-1.41%)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가가 홀로 급등하고 있다. 

전날 에코프로에이치엔이 실적발표와 함께 신사업 추진 계획을 공개한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65억 원, 영업이익 112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0.4%, 영업이익은 37.6% 늘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실적발표과 함께 양극재 용기인 도가니, 양극재 첨가물인 도펀트를 생산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2차전지 재료 사업에 참여하면서 그룹사 사이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도가니는 2차전지 소재 제조 공정에서 양극재가 담기는 용기다. 도펀트는 양극재에 들어가는 첨가물로 에코프로에이치엔은 도펀트 생산을 내재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리튬염을 활용해 전해액 첨가제도 생산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