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CJ대한통운 일본 해운선사 ONE과 협약, 해운동맹 협력관계 2곳으로 늘어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8-03 10:11: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대한통운이 해운동맹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3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일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 일본 해운선사 ONE과 협약, 해운동맹 협력관계 2곳으로 늘어
▲ CJ대한통운이 일본의 해운선사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과 경쟁력 있는 운임제공과 선복량 확보를 위해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ONE의 컨테이너선. < ONE >

두 회사는 협약에 따라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지역의 컨테이너 화물과 관련해 운임과 선복 제공 등에서 협력한다. 

ONE은 2017년 △일본우선(NYK) △상선미쓰이(MOL) △카와사키키센(K LINE) 등 일본 해운선사 3곳이 각각의 컨테이너 사업부문을 통합해 발족한 선사다. 선복량 기준 세계 7위의 선사이기도 하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CJ대한통운은 글로벌 해운동맹 가운데 2곳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ONE은 해운동맹 ‘디얼라이언스’ 소속이며 올해 6월 업무협약을 맺은 대만 해운선사 ‘에버그린’은 ‘오션얼라이언스’ 소속이다.

CJ대한통운은 “해운동맹은 전세계 바다를 항해하는 글로벌 선사들로 이뤄져 경쟁력을 가진 항만이나 운송경로가 서로 다르다”며 “컨테이너 해상운송에서 더 넓은 선택지를 확보함으로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