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S그룹 새만금에 2차전지 소재 공장 세운다, 1조8400억 규모 투자 협약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8-02 18:22: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S그룹이 대규모 공장을 설립하고 인력을 채용하며 2차전지 소재 사업을 본격화한다.

LS그룹은 2일 새만금개발청 등과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1조8402억 원 규모의 2차전지 소재 공장을 설립하는 투자협약을 맺었다.
 
LS그룹 새만금에 2차전지 소재 공장 세운다, 1조8400억 규모 투자 협약
▲ LS그룹이 새만금에 2차전지 소재 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LS그룹은 올해 안으로 새만금 산업단지 5공구 33만8928㎡ 부지에 공장을 짓고 직원 1450여 명을 신규 채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해당 공장은 2028년부터 전구체와 황산메탈 등 2차전지 소재를 생산한다.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의 전구체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식도 진행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날 협약식에 참석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부터 새만금에 국내외 기업들이 마음껏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며 "정부 노력의 결과 현 정부 출범 이후 30개 기업에서 총 6조6천억 원의 투자가 결정됐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이어 “이번 투자는 2차전지 소재를 국산화해 안정적이고 독자적인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지난 3월 지정한 전북 완주·익산의 국가 첨단산업단지와 새만금이 시너지를 이뤄 전북 발전의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