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KG모빌리티 중형 전기 SUV '토레스 EVX' 9월 출시, 2개월 앞당겨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3-07-31 11:32: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G모빌리티 중형 전기 SUV '토레스 EVX' 9월 출시, 2개월 앞당겨
▲ KG모빌리티는 중형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토레스 EVX 출시를 9월로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토레스 EVX 정측면. < KG모빌리티 >
[비즈니스포스트] KG모빌리티가 전기차 토레스 EVX를 기존 일정보다 2개월가량 앞당겨 출시한다.

KG모빌리티는 중형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토레스 EVX 출시를 9월로 확정하고 신차 알리기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애초 KG모빌리티는 토레스 EVX를 올해 11월 출시한다고 예고했으나 이날 9월 출시를 확정함으로써 출시 시점을 2개월가량 앞당기게 됐다.

토레스 EVX는 KG모빌리티가 올 3월 회사 이름을 변경한 뒤 처음 출시하는 전기차다. 출시 1년여 만에 브랜드 최단기간 누적 판매 5만 대를 넘어선 토레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토레스 EVX는 간결한 라인의 조형미와 강인하고 섬세한 수평형의 LED 주간주행등(DRL)을 통해 전기 레저 SUV의 정체성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KG모빌리티는 설명했다.

실내에는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계기판)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을 연결한 파노라마형 듀얼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KG모빌리티 중형 전기 SUV '토레스 EVX' 9월 출시, 2개월 앞당겨
▲ 토레스 EVX 실내. < KG모빌리티 >
또 토레스 EVX의 최저 지상고는 174㎜로 국내 경쟁 전기 SUV와 비교해 오프로드 주행에 적합하고 23.1도의 넓은 전방 시야각을 확보해 운전자에게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한다고 KG모빌리티는 설명했다.

토레스 EVX의 트렁크 공간은 839L(리터)로 동급 SUV 가운데 가장 넓고 머리 위 공간도 1열 1033㎜, 2열 1047㎜로 동급 SUV보다 높다.

토레스 EVX는 중국 BYD의 리튬 인산철(LFP) 배터리를 탑재한다. 1회충전 주행거리는 KG모빌리티 자체 측정결과 국내 기준 420km 이상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 가격은 트림에 따라 △E5 4850~4950만 원 △E7 5100~5200만 원이다. 지방자치단체별 전기차 보조금에 따라 3천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KG모빌리티는 9월 시장상황을 고려해 출시일과 최종 판매가격을 결정할 계획을 세웠다.

KG모빌리티 관계자는 "토레스 EVX는 토레스의 DNA를 이어 받아 오프로드 주행을 고려하고 적재공간을 확대하는 등 '전기 레저 SUV'로서 본질에 충실하도록 개발됐다"며 "도심형 전기 SUV와 확인히 차별화한 전기 레저 SUV 영역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