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6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상승, 신규기준 수신·대출금리 모두 올라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3-07-28 16:21: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6월 예금은행의 수신금리와 대출금리가 전월보다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3년 6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6월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고객이 받는 금리)는 연 3.69%다. 5월보다 0.13%포인트 올랐다.
 
6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상승, 신규기준 수신·대출금리 모두 올라
▲ 한국은행은 6월 예금은행의 수신금리와 대출금리가 5월보다 올랐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한국은행 신축 통합별관 외관. <한국은행>

6월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5.17%로 5월과 비교해 0.05%포인트 상승했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저축성수신금리는 순수저축성예금이 0.15%포인트, 시장형금융상품이 0.12%포인트 올랐다. 

대출금리는 기업대출이 0.12%포인트, 가계대출이 0.02%포인트 상승했다. 

2023년 6월 말 잔액 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2.59%로 5월보다 0.01%포인트 올랐다. 총대출금리는 연 5.15%로 5월과 비교해 0.01%포인트 상승했다. 

총대출금리와 총수신금리의 차이는 2.56%포인트로 5월과 동일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