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6월 5대 은행 예대금리차 줄어, 농협은행 금리차 가장 높지만 감소폭도 커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7-28 14:13: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6월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농협)의 예대금리차가 모두 줄었다.

28일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탈 ‘2023년 6월 예대금리차 공시’에 따르면 5대 은행 예대금리차는 5월보다 감소했다. 
 
6월 5대 은행 예대금리차 줄어, 농협은행 금리차 가장 높지만 감소폭도 커
▲ 5대 은행의 6월 예대금리차가 모두 감소했다.

예대금리차는 한 달 동안 신규 취급한 대출의 가중평균금리에서 같은 기간 취급된 정기 예·적금과 시장형금융상품의 가중평균금리를 빼서 구한다.

농협은행의 예대금리차가 0.12%포인트 감소한 1.59%포인트로 가장 컸다. 

농협은행은 “수신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정부정책자금은 주로 1~3개월 초단기 정기예금으로 예치돼 저축성 수신금리가 낮다”며 “이 때문에 다른 은행보다 예대금리차가 비교적 높게 나타난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0.01%포인트 줄어든 1.43%포인트, 하나은행이 0.17%포인트 감소한 1.39%포인트로 뒤를 이었다. 우리은행은 0.05%포인트 내린 1.38%포인트, 국민은행은 0.01%포인트 줄어든 1.37%포인트였다.

가계예대금리차도 농협은행(1.2%포인트)이 가장 컸고 신한은행(1.07%포인트)과 국민은행(0.88%포인트), 우리은행(0.85%포인트), 하나은행(0.79%포인트) 등이 뒤를 이었다.
 
가계예대금리차는 한 달 동안 새로 취급한 가계대출 가중평균금리에서 같은 기간에 취급된 정기 예·적금과 시장형 금융상품 가중평균금리를 빼서 구한다. 

이날 처음 공개된 잔액기준 예대금리차는 농협은행(2.73%포인트)이 가장 컸고 국민은행(2.72%포인트)과 신한은행(2.59%포인트), 우리은행(2.51%포인트), 하나은행(2.48%포인트) 순으로 집계됐다.

전세대출금리도 처음 공시됐는데 신규취급액 평균금리는 신한은행(4.45%)이 가장 높았고 농협은행(4.23%)과 우리은행(4.22%), 하나은행(4.07%), 국민은행(3.77%) 등이 뒤를 이었다.

잔액 기준으로는 하나은행이 5.58%로 가장 높았고 신한은행(5.31%)과 우리은행(5.29%), 농협은행(5.05%), 국민은행(4.73%) 순으로 나타났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NH투자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우호적 수급 여건과 배당 확대 전망"
NH투자 "KB금융 목표주가 상향, 업계 최상위 실적과 자본비율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