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LIG넥스원 2분기 매출 11% 증가, 개발사업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은 감소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7-27 17:34: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IG넥스원이 신규 수주 개발사업과 관련한 손실충당금 설정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LIG넥스원은 2023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458억 원, 영업이익 402억 원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2022년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1.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7% 줄었다.
 
LIG넥스원 2분기 매출 11% 증가, 개발사업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은 감소
▲ LIG넥스원이 27일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을 열고 2분기 수출 비중이 늘어나면서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LIMA 2023' 내 LIG넥스원 부스.  

LIG넥스원은 “2분기 인도네시아에 주파수 공용 통신시스템(TRS) 납품하면서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며 “다만 영업이익은 개발사업 매출 비중이 상승한 데다 신규 수주 개발사업에 대한 손실충당금 설정과 같은 일회성 요인이 발생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LIG넥스원의 2분기 수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15.8%로 집계됐다. 2022년 2분기와 비교하면 6.4%포인트 확대됐다.

개발사업은 양산사업과 비교해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낮은데 LIG넥스원의 개발사업 매출 비중은 전체 26%로 1년 전보다 7.6%포인트 높아졌다.

LIG넥스원은 2분기에만 9298억 원 규모의 사업을 따내면서 12조2126억 원의 수주 잔고를 쌓았다. 2023년 1분기와 비교해 수주 잔고는 3910억 원 늘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