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HD현대인프라코어 2분기 영업이익 87% 증가, 건설기계·엔진 고른 성장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7-26 16:31: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D현대인프라코어가 건설기계 및 엔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2023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140억 원, 영업이익 1620억 원, 순이익 1132억 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 2분기 영업이익 87% 증가, 건설기계·엔진 고른 성장
▲ HD현대인프라코어가 건설기계 및 엔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87% 늘었다. 사진은 HD현대인프라코어 건설기계장비. <HD현대인프라코어> 

2022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0.6%, 영업이익은 87.0%, 순이익은 96.9%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건설기계 신흥·선진시장(북미·유럽)의 성장세와 엔진사업부의 고른 수요 증가로 매출이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역·제품 포트폴리오 개선과 가격 인상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신규 건설기계 브랜드 디벨론(DEVELON)의 판매 호조세도 이어졌다.

올해 2분기 사업부별 실적을 보면 건설기계 사업은 매출 1조133억 원, 영업이익 1158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7.8%, 영업이익은 126.6% 늘어난 것이다. 

엔진사업 부문은 매출 3007억 원, 영업이익 462억 원을 냈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30% 증가했다. 엔진사업 부문은 발전기·산업용·차량·방산 등 다방면에 걸쳐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중장기적으로 엔진사업부문 실적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엔진 판매 지역 및 고객층을 다변화하고 친환경 파워트레인시장 진입과 방산엔진 매출을 본격화해 매출을 2022년 1조3천억 원에서 2027년 2조 원까지 늘린다는 목표를 내놨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