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르노코리아 노사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마련, 기본급 10만 원 인상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3-07-19 18:07: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르노코리아 노사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마련, 기본급 10만 원 인상
▲ 르노코리아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파업 없이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사진은 스테판 드블레즈(왼쪽) 르노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이 김동석 르노코리아 노조위원장과 2월 27일 부산공장에서 열린 '노사 화합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르노코리아>
[비즈니스포스트] 르노코리아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파업 없이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르노코리아는 기본급 10만 원 인상, 타결 일시금 250만 원과 생산성 격려금 약 100만 원 지급, 노사 화합 비즈포인트 20만 원 지급 등을 담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르노코리아 노사는 지난 5월15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3차례 실무교섭과 6차례 본교섭을 거쳐 무파업으로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

이번 잠정합의안은 설명회를 거쳐 오는 21일 사원총회에서 확정된다.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교섭 과정에서 미래를 위한 노사 상생이라는 공감대 아래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의견 차이를 좁히고자 노력한 노동조합과 회사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