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5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 2610선 마감, 코스닥은 강세 이어가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7-17 17:38: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5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17일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9.30포인트(0.35%) 내린 2619.0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 5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 2610선 마감, 코스닥은 강세 이어가
▲ 17일 코스피지수가 5거래일 만에 하락전환했다. 사진은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는 지난 주말 해외증시 약세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며 "장중 중국 2분기 예상치를 하회한 국내총생산(GDP) 발표에 따른 아시아 증시 전반 약세 등으로 기관과 외국인투자자의 동반 매도세가 나타나면서 5거래일 만에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코스피시장에서 기관투자자가 2315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가 1966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며 약세를 이끌었다. 개인투자자는 홀로 426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업종별 차별화 장세가 나타난 가운데 전기가스(-1.9%), 운수장비(-1.9%), 보험(-1.8%), 섬유의복(-1.3%) 등의 업종 주가가 상대적으로 많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를 살펴보면 포스코(POSCO)홀딩스(6.94%)를 제외한 9개 종목 주가가 일제히 내렸다. 

삼성전자(-0.14%), LG에너지솔루션(-0.74%), SK하이닉스(-0.68%), 삼성바이오로직스(-1.08%), 삼성전자우(-0.17%), 삼성SDI(-2.93%), LG화학(-1.47%), 현대차(-2.40%), 기아(-2.37%) 등 주가가 모두 내렸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2.01포인트(0.22%) 높은 898.29에 장을 마치면서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은 지난 주말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하락(-1.23%) 등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며 "외국인과 개인투자자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5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투자자가 1천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가 441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홀로 1471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비금속(4.2%), 반도체(2.0%), 소프트웨어(1.2%) 업종 주가가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에코프로(1.11%), 포스코DX(3.13%), HLB(2.72%), 펄어비스(3.17%) 등 4개 종목 주가가 상승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0.89%), 셀트리온헬스케어(-2.16%), 엘앤에프(-0.88%), JYP엔터테인먼트(-2.44%), 셀트리온제약(-2.46%) 등 5개 종목 주가는 내렸다. 오스템임플란트는 거래가 정지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직전 거래일보다 0.8원 높은 1266.6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