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한진 부산신항 배후단지 내 물류센터 인수, "신규 고객사 유치 기대"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7-13 12:31: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 부산신항 배후단지 내 물류센터 인수, "신규 고객사 유치 기대"
▲ 유영종 오리엔트스타로직스 회장(왼쪽 세 번째), 조현민 한진 마케팅총괄 겸 디지털플랫폼사업총괄 사장(왼쪽 네 번째),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사장(왼쪽 다섯 번째) 등이 12일 부산신항에 위치한 신규 물류센터 개장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한진>
[비즈니스포스트] 한진이 부산신항에 배후단지에 위치한 물류센터를 인수했다.

한진은 부산신항 수출입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 추세에 맞춰 부산신항 웅동 배후단지에 위치한 물류센터 ‘오리엔트스타한진로직스센터’를 인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리엔트스타한진로직스센터는 총 면적 약 3만3천 ㎡(1만1천 평) 부지에 창고 1만6500㎡(5천 평), 야드 1만9800㎡(6천 평)로 구성됐다.

해당 물류센터는 세주DSJ가 보유했던 곳이다. 한진은 오리엔트스타로직스와 각각 물류센터 지분 50%를 인수해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한진은 “오리엔트스타한진로직스센터 개장을 통해 부산권역 신규 고객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오리엔트스타한진로직스센터는 올해 하반기 개장을 앞두고 있는 부산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과도 근접해 해당 터미널을 이용하는 고객사 유치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진은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HJNC), 부산글로벌물류센터 등 부산신항 내 물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부산신항 내 항만물류 경쟁력을 더욱 높여 수출입 물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