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한화투자 "코웨이 하반기 실적 개선세 지속, 2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상회"

이준희 기자 swaggy@businesspost.co.kr 2023-07-12 0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웨이가 2분기 말레이시아와 미국 등 해외사업에 힘입어 시장의 전망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하반기에는 해외사업 실적 개선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됐다.
 
한화투자 "코웨이 하반기 실적 개선세 지속,  2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상회"
▲ 한화투자증권은 하반기부터 코웨이의 본격적 실적 반등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코웨이의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7만 원을 각각 유지했다.

11일 코웨이 주가는 4만3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코웨이는 2분기 말레이시아법인의 성장률이 반등했고 미국법인은 캐나다 산불의 수혜를 입었다”며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다”고 파악했다.

코웨이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00억 원, 영업이익 1879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22년 2분기보다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6.7% 늘어나는 것이다.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와 비교하면 매출은 3%, 영업이익은 6% 높은 수준이다.

코웨이는 2분기 말레이시아법인의 공격적 마케팅과 캐나다 산불에 따른 미국법인의 공기청정기 판매 확대로 호실적을 낸 것으로 분석됐다.

코웨이는 말레이시아와 미국, 태국 등 해외사업 호조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코웨이는 2023년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517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2년보다 11% 늘어나는 것이다. 이준희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