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원장 김주현 새마을금고서 6천만 원 예금 가입, "이용자 손실 없을 것"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7-07 16:13: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95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주현</a> 새마을금고서 6천만 원 예금 가입, "이용자 손실 없을 것"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새마을금고를 직접 방문해 소비자들에 안심을 요청하고 6천만 원을 새로 예금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이 7월6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 새마을금고 본점을 방문해 신규예금을 만드는 모습. <금융위원회>
[비즈니스포스트]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새마을금고를 찾아 6천만 원을 새로 예금했다. 

최근 새마을금고를 둘러싼 우려를 잠재우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는 7일 김 위원장이 서울 종로구 사직동 새마을금고 본점을 방문해 6천만 원을 예금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직접 새마을금고 고객들을 만나 불안한 마음으로 예금을 인출해 손해를 보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앞서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도 “정부는 모든 정책수단으로 새마을금고 이용 국민의 재산상 손실이 결코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다”며 “국민께서는 불안한 마음에 예금 조기 인출로 재산상 불이익을 감수하시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는 최근 새마을금고를 둘러싼 ‘뱅크런’ 우려 진정시키기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전날에는 ‘범정부 대응단’ 구성이 발표됐고 한창섭 행안부 차관이 새마을금고를 직접 찾아 예금을 들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