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주행 중 동력 상실·감소 우려', 현대차 기아 13만6천 대 전기차 무상수리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7-06 16:04: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주행 중 동력 상실이나 감소 우려가 제기된 전기차에 대해 무상 수리를 진행한다.

6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현대차 아이오닉5와 아이오닉6, 제네시스 GV60, GV70, G80 전동화 모델, 기아 EV6 등 모두 6개 모델 13만6천 여대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한 무상 수리를 시행한다.
 
'주행 중 동력 상실·감소 우려', 현대차 기아 13만6천 대 전기차 무상수리
▲ 6일 현대자동차와 기아에 따르면 주행 중 동력 상실이나 감소 우려가 제기된 전기차 13만6천여 대를 대상으로 무상 수리를 진행한다.

현대차와 기아는 대상 소비자들에게 별도로 공지한 이후 8월부터 수리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2022년형 아이오닉5에서 차량 대시보드에 경고 표시가 뜬 이후 차량 동력이 상실되거나 일부 감소했다는 불만이 접수된 바 있다.

국내에서도 기아 EV6, 제네시스 GV60·GV70, 현대차 아이오닉5 등의 전기차 모델에서 비슷한 사례가 신고된 것으로 파악됐다.

현대차·기아는 저전압 12V 배터리에 전원을 공급하는 통합충전제어장치(ICCU) 안에서 일시적 과전류로 전력 공급용 LDC(DC-DC 컨버터) 기판에 이상이 발생한 것을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과전류 유입을 사전에 감지해 이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고 관련 경고등이 점등되면 점검한 이후 통합충전제어장치를 교체할 방침을 세웠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