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한섬 브랜드 '타임' 론칭 30주년, 새 라인 '더타임' 내놓고 패션쇼도 열어

배윤주 기자 yjbae@businesspost.co.kr 2023-07-05 11:04: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백화점그룹의 패션 계열사 한섬이 의류 전문 브랜드 ‘타임’의 론칭 30주년을 맞아 글로벌 타임 브랜드를 선보인다.

한섬은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한 타임의 신규 라인 ‘더타임’을 론칭하고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웨이브 아트센터에서 패션쇼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한섬 브랜드 '타임' 론칭 30주년, 새 라인 '더타임' 내놓고 패션쇼도 열어
▲ 한섬이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한 신규 라인 ‘더 타임’을 론칭하고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웨이브 아트센터에서 패션쇼를 진행한다. 사진은 한섬 더 타임 대표 제품 연출 컷. <한섬>

한섬은 패션쇼에서 더타임을 처음 선보인다. 모두 50여 종의 패션 상품을 공개하기로 했다.

한섬 관계자는 “더타임은 2020년부터 글로벌 패션 시장을 겨냥해 기획한 신규 라인이다”며 “철저한 시장 조사와 상품 기획 등을 거쳐 론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더타임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맞춰 기존 한국인 체형에 맞춰진 패턴들을 범용성 높은 와이드 핏으로 바꿨다. 셔츠는 부드러운 소재를 선호하는 북미, 유럽 고객들의 취향에 맞춰 실크 소재 사용을 늘렸다.

한섬은 2024년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섬 관계자는 “한섬은 타임을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퀀텀점프시킬 것이다”며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리프레이밍해 지속 성장하고 신규 고객 확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윤주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하나증권 "글로벌 D램 수요 2030년까지 5배 성장, 반도체주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
IBK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명품 판매 늘고 고가 소비 고객층도 두터워"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