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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하반기 투자전략 제시, "국공채 확대-분산투자-아시아자산 주목"

이준희 기자 swaggy@businesspost.co.kr 2023-07-04 12: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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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SC제일은행이 주식시장의 높은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는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SC제일은행은 3일 자산관리(WM) 고객을 위한 ‘2023년 하반기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SC제일은행 하반기 투자전략 제시, "국공채 확대-분산투자-아시아자산 주목"
▲ SC제일은행이 자산관리 고객들이 주식시장의 높은 불확실성에 대처할 수 있도록 '2023년 하반기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보고서'를 내놨다. < SC제일은행 >

SC제일은행과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투자 전략 전문가들은 보고서를 통해 2023년 하반기 핵심 투자 테마를 ‘C.A.L.M: 시장에 머무는 힘(Keep CALM and carry on)’으로 제시했다. 

SC제일은행은 상반기 금융시장은 긴축 불확실성과 미국 중소형 은행들의 파산 등으로 단기간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기도 했지만 주요국의 견조한 경제지표 및 기술주 성장 기대를 바탕으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고 분석했다. 

SC제일은행은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금융시장에는 연초부터 이어진 주식시장에 대한 낙관론과 심각한 경기침체 진입을 바라보는 비관론이 공존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SC제일은행은 이런 때 일수록 C.A.L.M 전략을 활용해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균형잡힌 투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세부 투자전략으로 △포트폴리오 내 우량 국공채 비중 확대 및 주식 핵심 보유 △집중 투자가 아닌 분산을 통한 다각화 △아시아 주식 및 채권의 상대적 가치 부각 가능성 주시 △단기적인 기회모색 관점에서 주식 시장의 변동성을 적극적으로 활용 등이 제시됐다.

사친 밤바니 SC제일은행 자산관리부문장(전무)은 “전문적인 글로벌 투자 전략을 통해 앞으로도 고객들의 재무적 목표에 맞춘 최적의 자산 배분 전략과 투자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며 “C.A.L.M 전략을 사용해 균형잡힌 포트폴리오 관리로 성공적인 투자 성과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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