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4천만 원대 유지, 투자자 보호 가상화폐이용자보호법안 본회의 상정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6-30 08:59: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4천만 원대에 머물렀다.

가상화폐 거래소의 규제와 이상거래 감시를 의무화하는 가상화폐이용자보호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다. 
 
비트코인 4천만 원대 유지, 투자자 보호 가상화폐이용자보호법안 본회의 상정
▲ 가상화폐 투자자 보호에 초점을 둔 가상화폐이용자보호법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30일 오전 8시42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55% 오른 4060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모두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56% 오른 247만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47% 상승한 31만8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2.39%), 에이다(3.58%), 도지코인(1.71%), 솔라나(12.13%), 트론(0.99%), 폴카닷(2.62%), 폴리곤(1.61%)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은 30만3천 달러 이상에서 움직이고 있다”며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목요일 열린 금융 안정에 관한 마드리드 행사에서 통화 억제에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제롬 파월은 “인플레이션 압력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을 2%대로 낮추는 과정은 갈 길이 멀다”며 “민감한 경제 부분인 주택, 투자, 특히 인플레이션에 관한 통화 억제에 완전한 효과가 실현되려면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가상화폐 투자자를 보호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안이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다.

29일 법제사법위원회를 통화했고 이날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안은 가상화폐 거래소에 관한 규제, 이상거래 감시 의무화 등을 담고 있다.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