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현대카드 그룹 내 자회사 평가지위 상승, 신용평가는 BBB 유지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6-28 10:18: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카드가 그룹 내 평가 지위는 높아졌지만 신용평가 등급은 유지됐다.

현대카드는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현대카드의 그룹 내 평가 지위(Group Status)를 한 단계 상향하고 신용등급 전망을 ‘BBB Stable(안정적)’로 유지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카드 그룹 내 자회사 평가지위 상승, 신용평가는 BBB 유지
▲ 현대카드가 해외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로부터 그룹 내 평가 지위 상향을 받았다.

현대카드는 이번 그룹 내 평가 지위 상향이 S&P 등급을 취득한 2006년 이후 최초라고 설명했다.

S&P는 지난 23일(현지시각) 보고서를 통해 현대카드의 그룹 내 평가 지위를 4등급인 ‘MSI(Moderately Strategically Important, 다소 전략적으로 중요한 자회사)’에서 3등급인 ‘SI(Strategically Important, 전략적으로 중요한 자회사)’로 한 단계 상향했다.

S&P에 따르면 현대카드가 신용카드를 통한 차량 내 결제 서비스(ICP, In-Car Payment Service) 사업을 통해 현대자동차그룹 안에서 역할을 강화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다만 현대카드 신용평가 등급은 BBB(Stable)에 머물렀다. 

S&P는 현대차가 계열지원 평가 가점을 받지 못해 등급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