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다올투자 "현대위아 목표주가 상향, 완성차 판매 확대로 수익성 개선"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6-28 09:06: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위아 주식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2분기 완성차 판매량 확대에 따라 현대위아도 함께 수익성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됐다.
 
다올투자 "현대위아 목표주가 상향, 완성차 판매 확대로 수익성 개선"
▲ 28일 다올투자에 따르면 현대위아(사진)가 올해 수익성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됐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현대위아 목표주가를 기존 9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됐다.

27일 현대위아 주가는 6만41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유 연구원은 “현대위아가 2분기부터 실적 개선 흐름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이브리드 판매 증가에 따른 파워트레인(동력장치)의 구조적 매출 증가와 열관리 시스템 등 전기차 관련 신규 매출이 가세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현대위아는 2023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4030억 원, 영업이익 70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2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1.9%, 영업이익은 32.9% 늘어나는 것이다.

자동차부품이 2분기 실적을 이끈 것으로 파악된다.

자동차부품은 올해 2분기 매출 2조1880억 원, 영업이익 645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1년 전보다 매출은 23.40%, 영업이익은 25.24% 증가하는 것이다.

유 연구원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면서 러시아 엔진법인 가동중단에 따른 영업손실을 매분기 반영해왔다”며 “그러나 올해는 중국과 러시아를 제외한 완성차의 판매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있어 2분기에 이어 하반기부터 이익 차별화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현대위아는 2023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조5800억 원, 영업이익 281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2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16.7%, 영업이익은 32.9% 늘어나는 것이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