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 보험업계와 숨은 보험금 찾아준다, "12조4천억 찾아가세요"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6-27 16:47: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계가 숨은 보험금을 보험계약자들에게 찾아주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금융위는 숨은 보험금 약 12조4천억 원을 보험계약자가 찾아갈 수 있도록 최신주소로 우편안내하는 등 ‘숨은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9월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금융위 보험업계와 숨은 보험금 찾아준다, "12조4천억 찾아가세요"
▲ 금융위원회가 보험업계 및 서민금융진흥원과 손잡고 숨은 보험금을 되찾아주는 캠페인을 9월부터 수행한다.

숨은 보험금은 보험 지급금액이 확정됐지만 청구 및 지급되지 않은 보험금 등을 의미한다. 중도보험금과 만기보험금, 휴면보험금, 기타 사망보험금, 폐업사업장 퇴직연금 미청구 적립금 등이 해당한다.

숨은 보험금은 주소나 연락처 변경이나 약관상 적용이율을 오해했을 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는 보험업계와 숨은보험금을 계약자에 되찾아주는 캠페인을 2017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해 주인이 되찾아간 숨은보험금은 3조8523억 원이었고 최근 5년 동안으로 따지면 모두 16조8705억 원이었다.

자신에게 숨은 보험금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내보험 찾아줌’ 홈페이지에 확인하면 된다.

이밖에 금융위와 보험업계, 서민금융진흥원은 이날 휴면보험금 출연시기를 1년 앞당기기로 결정했다.

현재는 보험사 휴면보험금이 발생하면 2년 뒤 2월에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하지만 이를 다음해 상반기에 바로 출연하도록 하는 것이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강력한 호황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최악 실적 제주항공 김이배 '내실경영', 모회사 지원 업은 티웨이항공 이상윤 '공격경영'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KT 이사회 개편 논의에도 '공정성 논란' 여전, 사외이사 연임에 비리 의혹도 해소 안..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의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