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엔터 펄어비스 '검은사막' 소재 웹소설 공모전 개최, 수상작엔 연재 기회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3-06-26 15:19: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엔터 펄어비스 '검은사막' 소재 웹소설 공모전 개최, 수상작엔 연재 기회
▲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펄어비스가 MMORPG '검은사막'을 소재로 만든 웹소설 공모전을 개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펄어비스와 손잡고 웹소설 공모전을 개최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펄어비스와 함께 총 상금 7천만 원 상당의 ‘검은사막 X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공모전’을 7월24일부터 8주 동안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검은사막은 펄어비스가 만든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2015년 출시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신진 웹소설 작가와 게임 시놉시스 기획자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공모전은 자유 주제로 진행되며 게임 내 클래스(직업)명과 지명, NPC(이용자가 조종할 수 없는 게임 내 캐릭터) 등 검은사막에 등장하는 소재를 활용해 창작한 글이라면 어떤 작품이든 응모할 수 있다.

공모는 웹소설 중편과 시놉시스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카카오페이지와 펄어비스가 주관하는 웹소설 중편 부문의 총 상금은 6300만 원이다. 3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대상작 1편을 포함해 금·은·동상 각 1편씩, 입선작 10편 등 모두 14편을 선정한다. 시놉시스 부문은 대상 1편(상금 200만 원)과 입선작 10편을 뽑는다.

수상작들은 2차 저작물 제작 가능성에 대한 검토를 거쳐 계약 체결 논의라 이뤄진다. 웹소설 중편 부문 대상부터 동상 작품에는 카카오페이지 연재 기회도 부여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글로벌에서 사랑받는 검은사막 IP를 활용한 웹소설 공모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IP를 새로 발굴하고 확장해 나갈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