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현대건설 주가 장중 7%대 상승, 사우디 최대 석유화학단지 건설 참여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6-26 10:31: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단지 건설사업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모인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 주가 장중 7%대 상승, 사우디 최대 석유화학단지 건설 참여
▲ 사우디 최대 석유화학단지 건설사업에 참여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26일 장중에 현대건설 주가가 오르고 있다.

26일 오전 10시15분 코스피시장에서 현대건설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7.55%(2900원) 오른 4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1.20%(4300원) 높은 4만2700원에 출발한 뒤 4만4400원까지 올랐다 상승폭을 반납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인 아람코와 ‘아미랄 석유화학 콤플렉스 패키지 1(에틸렌 생산시설), 패키지 4(유틸리티 기반시설)’ 수주 계약을 24일(현지시각) 맺었다.

아미랄 프로젝트는 사우디 유전의 중심지인 담맘으로부터 북서쪽 70km에 위치한 주베일에 대규모 석유화학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현대건설이 수주한 패키지 1은 공정 부산물을 활용해 에틸렌을 생산하는 설비이며 패키지 4는 기반설비, 탱크, 출하설비 등 시설 공사이다.

현대건설이 체결한 사업 수주 규모는 50억 달러(약 6조5천억 원)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