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리바트 온실가스 저감 로드맵 구축, 하반기까지 배출량 파악해 계획 수립

이호영 기자 eesoar@businesspost.co.kr 2023-06-25 10:14: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백화점그룹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가 온실가스 배출의 체계적 관리에 나선다.

현대리바트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배출되는 모든 온실가스를 측정 및 관리하기 위한 '자발적 온실가스 저감 로드맵'을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리바트 온실가스 저감 로드맵 구축, 하반기까지 배출량 파악해 계획 수립
▲ 현대리바트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구체적 계획을 마련한다.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및 검증 범위에는 보일러 등 연료 연소 같은 직접 배출량뿐 아니라 제품 구매와 판매, 출장 등 전반적 업무에 관한 간접 배출량도 모두 포함된다.

현대리바트는 먼저 용인, 안성, 경주, 목포의 생산 공장과 서울 사무소 등 모든 업무 시설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유형별로 구분해 배출량을 산정하고 외부 공인기관을 통해 검증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하반기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분석해 대체 재생 원료 사용, 공장 시설 효율화 등 체계적인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현대리바트는 현재 ‘탄소중립의 숲’ 조성, 스티로폼 충전재 사용 제로화 프로젝트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월에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중고 가구 거래 플랫폼 '오구가구'를 선보였다. 오구가구 내 중고가구 신규 등록 건수는 최근 3개월 동안 월 평균 1천 건을 넘은 것으로 파악됐다. 6월 들어서는 하루 평균 3천여 명이 플랫폼을 방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현대리바트는 온실가스 배출량 보고 및 감축 의무대상이 아니지만 진정성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현의 일환으로 자발적인 온실가스 현황 파악과 관리 및 감축에 나서기로 했다"며 “다양한 친환경 활동과 더불어 전사적인 온실가스 저감 계획을 수립해 환경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호영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