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두산퓨얼셀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 "ESG 선도 수소연료전지 기업 될 것"

전찬휘 기자 breeze@businesspost.co.kr 2023-06-23 16:42: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퓨얼셀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 "ESG 선도 수소연료전지 기업 될 것"
▲ 두산퓨얼셀은 23일 서울 중구 소재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에서 UNGC 가입 증서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박준영 두산퓨얼셀 전무(오른쪽)와 유연철 UNGC 사무총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두산퓨얼셀이 UN 산하 기관과 손잡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하기에 나선다
    
두산퓨얼셀은 23일 서울 중구 소재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에서 UNGC 가입 증서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준영 두산퓨얼셀 전무와 유연철 UNGC 사무총장도 참석했다.

UNGC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2000년 미국 뉴욕에서 창설된 국제협약으로 전 세계 162개국 2만여 개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두산퓨얼셀은 앞으로 UNGC 10대 원칙을 준수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이행보고서(COP)를 매년 제출해 지속가능경영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을 세웠다. SDGs는 전 세계가 2030년까지 달성할 공동목표 17개를 정한 것으로 2015년 9월 유엔총회에서 회원국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유연철 UNGC 사무총장은 “환경 영향을 고려하는 비즈니스가 주류가 되고 있는 가운데 수소사회로 전환에 앞장서는 두산퓨얼셀이 UNGC에 참여한 사실은 매우 긍정적이다”며 “이번 UNGC 가입이 두산퓨얼셀의 UN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산퓨얼셀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ESG경영을 실천해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이번 UNGC 가입을 계기로 ESG 경영을 선도하는 수소연료전지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전찬휘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