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경기도와 청년 특화 마이너스통장 개발 협력, 이승열 "사다리 역할"

이준희 기자 swaggy@businesspost.co.kr 2023-06-22 11:30: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 경기도와 청년 특화 마이너스통장 개발 협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10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승열</a> "사다리 역할"
이승열 하나은행장(오른쪽)과 김동연 경기도지사(왼쪽)가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청년 상생금융'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이 경기도 청년들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경기도와 '청년 상생금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나은행과 경기도는 이번 협약으로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금융생활을 뒷받침하기 위한 '청년 특화 금융상품' 개발 및 체계적 관리를 함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25~34세 청년 중 20만 여명을 대상으로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사업을 우선 추진한다.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은 저축과 대출이 동시에 가능한 청년 특화 금융상품이다. 우대금리 저축과 저금리 대출(마이너스통장)을 각각 최대 500만 원까지 하나의 계좌로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가 기회사다리금융의 사업 총괄과 재정적 지원을 맡고 하나은행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 밖에 하나은행과 경기도는 원활한 상호 협력을 통해 △전용 전산 시스템 구축 △경기청년 전용 금융·비금융 상품 및 서비스 지원 △경기청년 대면·비대면 전담 창구 및 CS(Customer Service) 체계 마련 등 청년 편의를 중심으로 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경기도 청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준비를 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청년들을 위한 든든한 사다리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하나은행에서 경기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에 협조해주셔서 기쁘고 고마운 마음이 크다"며 "우리 사회와 국가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파트너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이준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