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메리츠증권 "LG전자 전장사업 성장 뚜렷, 원재료 가격 하락도 실적개선 한몫"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6-22 08:12: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해상운임이 안정화 추세를 나타내고 있는 데다 전장사업의 성장세도 뚜렷해지고 있어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다.
 
메리츠증권 "LG전자 전장사업 성장 뚜렷, 원재료 가격 하락도 실적개선 한몫"
▲ LG전자가 해상운임비 안정화 추세에 더해 원재료 가격 하향세로 제품 생산비용이 감소해 실적 개선을 이룰 것이라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2일 LG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15만 원에서 16만5천 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1일 LG전자 주가는 12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양 연구원은 “해상운임과 원재료 가격이 하락하는 추세를 나타내면서 LG전자에게 우호적인 비즈니스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특히 해상운임의 대표적 지수인 상하이컨테이너 운임지수(SCFI)는 1천 포인트 이하로 횡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 연구원은 “원재료 가격 역시 하향 안정화를 나타내고 있어 영업비용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LG전자의 전장부품 사업을 맡고 있는 VS사업본부의 경우 2018년부터 수익성 중심의 선별수주를 진행하면서 외형과 이익의 동반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양 연구원은 “LG전자의 중장기 성장의 핵심적 자리에 있는 VS사업본부는 올해 하반기 멕시코 공장을 가동하면서 추가적 수익성 개선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의견 유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정부개입 가능성 남아"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도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