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기아 5월 유럽 판매량 제자리걸음, 점유율은 소폭 줄어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3-06-21 17:32: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5월 유럽 자동차 판매량이 제자리걸음 했다.

21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5월 유럽(유럽연합+유럽자유무역연합+영국)에서 모두 9만7081대의 승용차를 판매했다. 2022년 5월과 비교해 판매량이 0.1% 증가했다.
 
현대차 기아 5월 유럽 판매량 제자리걸음, 점유율은 소폭 줄어
▲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5월 유럽 자동차 판매량이 제자리걸음 했다.

세부적으로 현대차는 4만5568대, 기아는 5만1513대의 승용차를 각각 판매했다. 지난해 5월보다 현대차는 5.6% 줄었고, 기아는 5.8% 늘었다.

5월 현대차와 기아의 유럽 시장점유율은 각각 4.1%, 4.6%를 보였다. 합산 점유율은 8.7%로 2022년 5월(10.2%)과 비교해 1.5%포인트 뒷걸음쳤다.

현대차와 기아는 5월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의 판매량을 유지했지만, 다른 업체들의 판매량이 늘어 점유율이 줄어들었다.

판매량 순위는 올해 들어 4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1년 전인 2022년 5월과 비교하면 1계단 내려갔다.

5월 유럽에서 판매된 승용차는 모두 112만1644대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판매량이 18.2% 증가했다.

유럽에서 5월 가장 많은 자동차를 판매한 곳은 폭스바겐그룹으로 28만9451대를 판매해 점유율 25.8%를 기록했다. 스텔란티스가 17.0%, 르노그룹이 9.9%로 뒤를 이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